무척이나 인상적인 분이다.
출장을 다녀오시는 남편을 위해
사랑스런 아내가 음식을 준비를 하고 집안에 데코를 의뢰하고
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미인이신분이 어찌나 밝고 명랑하시던지...
만나고 데코를 맞치고 나오는 난 기분이 무척 상쾌했다.
항상 늘 행복하세요.